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오르지마 버스터 (문단 편집) == 개요 == '''우주 최초 로봇 시트콤'''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30여개 월의 제작기간과 31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15분×26편 형식의 한국 애니메이션이며, 제작사는 [[시너지미디어]]. 스튜디오 고인돌과 [[KBS]], [[SK브로드밴드]]가 공동 기획 및 제작했으며, KBS는 [[12세 관람가|12세 시청가]]로 [[투니버스]]와 [[대교어린이TV]] 그리고 [[애니맥스 코리아]]를 포함한 [[케이블 TV]]선 [[7세 시청가]]로 판정받았다. 시청 연령으로 따지면 7-12세 이상 시청가. 화수는 시즌1은 26부작, 시즌2는 20부작으로 합쳐서 46부작이다. 원래는 결합기병 버스터 라는 제목과 인간 4명이 버스터 팀원이 되어 로봇을타고 악당들과 싸우는 열혈로봇물로 가려고 했으나 2여년동안 제작을 하면서 여러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열혈로봇이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가져오는 대신 코믹 시트콤이라는 타이틀과 결합을 하게되 지금의 타오르지마 버스터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제작진들이 과거 [[라바(애니메이션)|라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지라 개그 스타일이 비슷한 편이며, 매 에피마다 유명 작품 패러디 장면들이 있다.[* 1화는 [[ET]], 9화엔 [[쇼생크 탈출]], 14화엔 [[킹콩]], 17화엔 [[플래닛 테러]], 25화엔 [[토이 스토리]] 등등. 심지어 22화에는 인터넷 밈이었던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도 있다. 이 예시들 외에도 여러 패러디들이 있다. 영화광이라면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물론 패러디란 걸 알지 못해도 해당 작품들과 비슷한 분위기에 알맞고 적절하게 넣었기 때문에 무난히 즐길 수 있다.][* 시즌 2에서도 패러디가 여럿 많아서 작중에 "물탱크는 주고 가야지~" "좋은 주먹이다...!" "이제부터 게임을 시작하지"같은 대사들이 나오기도 했고, 13화에서는 고전적인 길 찾기(침 튀는 방향으로 가기 등) 개그가 들어간 건 물론 제목 자체가 영화 및 드라마의 패러디였던 에피소드들도 있었다. 심지어 [[닉 퓨리]]를 연상시키는 핼러윈 대위의 모습도 넓게 보면 패러디.][* 라바에서 묘하게 스톱모션 느낌이 나는 것도 계승했다.] 대부분 국산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주인공이 잘생기거나 평범하게 생긴 반면, 여기선 미국 카툰에서 볼법한 파격적인 외모의 캐릭터들이 나와 이--딴--게 과연 로봇물과 어울릴지 많은 관심을 모아내었다. 방영 후에는 준수한 퀄리티와 뛰어난 개그 센스 덕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 주제가 또한 --쓸데없이-- 멋있다. 작품 컨셉에 맞게 불타오른다. 그리고 버스터 비히클 결합씬을 보면 이게 로봇 시트콤이 맞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엄청나다.[* 특히 그중에서도 티버스터는 엄청난 편이다.] 완구는 [[아카데미과학]]이 공동개발했다고 한다. 실망스러운 완구 퀄리티와 약한 내구성으로 박한 평가를 받았던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때에 비하면 많이 진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